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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카테고리에 대한 글 입니다.

아이폰이라는 이름의 전차

Posted by JMHendrix On 3월 - 22 - 2010

iPhone, 스마트폰 열풍의 도화선

작년 11월 말 iPhone 한국 출시 이후, 스마트폰 때문에 한국 IT 업계가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iPhone은 불과 한 달 만에 30만대, 4개월만에 거의 50만대 가까이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불과 몇개월도 안되어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던 iPhone이 이제는 지하철에서 소위 ‘개나 소나’ 다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돼 버렸고, 덩달아 삼성의 옴니아와 노키아 등의 스마트폰도 함께 팔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포털 사이트나 블로그 별로 너도나도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회사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스마트폰을 이용한 트위터 서비스나 증강현실(AR) 등도 iPhone의 범람 이후 급격히 늘어났어요. 소프트웨어으로 할 수 있는 인터넷 뱅킹이나 증권 거래, 영화 예매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도 많이 늘었구요.

수많은 기업들이 회사의 성장 동력을 위해 스마트폰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통신 3사에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홍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전 ‘울산과학기술대’에서는 학교 캠퍼스 전체를 ‘iPhone 캠퍼스’로 조성하려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학생, 교직원들끼리 학교 내에서 iPhone으로 통화하는 것과, 학교 내에서의 무선 데이터 통신을 모두 무료로 한다고 해요. 학사 일정 공고나 수강신청, 도서관 조회 등의 간단한 업무도 iPhone을 이용해 할 수 있다니, 대단하죠? 그런데,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또다른 Active X를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개발자들을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당시 소프트웨어에 대한 법적 규제 덕분에, 개발자들이 원하는 모듈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해요. 한국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Active X 뿐이었다네요. 게다가 강력한 기능들을 별다른 코딩 없이, 모듈 하나 붙이는 것으로 손쉽게 끝낼 수 있는 Actve X는 시스템 보안 결함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에게는 엄청난 유혹이었을겁니다.  ‘Windows Only’였던 한국 사회에서, 다른 운영체제 눈치 볼 필요도 없었구요.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러… 마약을 조금씩 줘가며 일을 시키는 악덕 업주에게 당한 노동자 처럼, 우리나라 웹은 Active X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반쪽짜리 웹이 되어 버렸습니다. Windows, 그것도 최신 모델이 아닌 구형 XP를 써야만 뭔가 할 수 있는 이상한 공간이 바로 한국의 웹입니다.

저같은 Mac이나 Linux 사용자, 심지어 ‘같은 편’이라 할 수 있는 Windows Vista 사용자들마저, 한국의 인터넷 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iPhone 덕분에 김기창 교수님이 주도하시던 오픈 웹에 대한 목소리가 또다시 커지게 됐습니다만, 현재 모든 웹 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영화 예매 정도? 발전이라면 발전이지만… 고생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너무 미약합니다. ‘인터넷 강국’이라구요? 개나 주라고 하세요. 아… 제가 너무 흥분했어요. 일단 진정하고…

스마트폰의 표준이 iPhone ‘뿐’이어서는 안됩니다

한국 IT상황은 솔직히 정말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로 훅~ 저기로 훅~ 웹 상황만 해도 Active X만 판치던 시절을 조금 벗어나나 했더니… 이제는 Active X 아니면 Flash 떡칠로 아주 난리도 아니죠. 스마트폰 시장도, 솔직히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무리일까요? 마치 앞에 있는 것들은 앞뒤 안가리고, 다음 상황도 예측하지 못한 채 앞만 보며 달리는 외길 전차처럼요…

iPhone가 유행하면서, 저는 iPhone 애플리케이션에 도전하는 한국 개발자들에게서 ‘Active X’ 사태를 다시 한번 예견합니다. 한국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소위 말하는 ‘표준’이 이미 iPhone이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어서요.

지금 은행이고 증권사, 마케팅 업체 등 수 많은 사람들이 iPhone 애플리케이션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녀시대 마저 App Store에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했어요.

그러나 T스토어 같은 통신사 주도형 업체가 아닌 이상, 다른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는 상업적이건 비상업적이건 한국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소위 ‘iPhone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이제 많은 사람들이 iPhone을 샀습니다. 물론 언제 나올지 모르는 iPhone 4G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Windows 7 탑재 스마트폰 역시 가만히 있진 않을 것입니다. 속칭 ‘구글폰’인 ‘Nexus-One’의 후속작으로 나올 HTC의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내년 중반이면 iPhone 3Gs 약정 기간이 끝나며 다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 분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결국, 다양한 버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제가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의 세계 시장을 바라보라

첫째, 다양한 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준비하시라는 겁니다. 전부 API는 다를지 몰라도, 결국은 모두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와. 나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지 몰라요…) 알고리즘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테니까요… ‘이거 촉(?)이 온다’ 싶은 소프트웨어라면 애초에 다양한 플랫폼으로 포팅할 준비를 하시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둘째, 한국 시장만이 아닌 모든 국가를 커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해 보세요.

예전 기자 생활 하던 때에, 크라잉넛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말달리자> 덕분에 저희가 다양한 음악에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말달리자>의 저작권 수입과 공연 수익 덕분에, 크라잉넛은 먹고살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음악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절대로 한국 시장만 바라봐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가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한국 로컬 시장에서 터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그런데, 때로는 반대로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일 수도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통하리라고 마음먹고 기획/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라면 그만큼 수많은 검토를 거쳤을테고… 그렇다면 한국 시장에서도 먹힐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질테니까요…

‘한 권의 책만을 읽은 사람을 조심하라’는 격언은 소프트웨어 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진리입니다. 고집불통만큼 재미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염치 없이 말씀드립니다만, 좀 더 넓게 생각하세요. iPhone에만 목매지 마세요. 한국에만 목매지는 더욱 마세요!!

모든 개발자들이 iPhone용 애플리케이션에만 몰려든다면, 점점 다양해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한국 엔지니어들은 설 곳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다가 만, 저같은 사람이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웃긴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오히려 숲 밖에서 숲을 보는 것이 정확할 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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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로 변화된 나의 라이프 스타일

Posted by 집짱 On 1월 - 27 - 2010

나의 두번째 스마트폰 – 블랙베리

삼성 SCH-M480(미라지폰)을 이용하면서 QWERTY자판의 편의성을 이미 알고 있었던터라 다음 휴대폰도 당연히 QWERTY 자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은 창에 조그마한 키보드가 무슨 소용이겠냐고 하겠지만, 출퇴근 시간에 노트북을 열어서 해야 하는 문서 작업 정도는 간단히 QWERTY 자판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맥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기를 바랬다. 미라지폰의 경우 Windows Mobile 6.1이 설치되어 있어서 Widoows XP환경에서는 별 무리없이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지만, 맥과 연동은 복잡할 수 밖에 없다. QWERTY 이면서 맥OS와의 연동을 고려해 볼때 블랙베리를 나의 두번째 스마트 폰으로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다 싶다. 오바마 대통령도 사용한다는 블랙베리는 맥OS의 사용자 비율이 높은 북미(정확히는 캐나다의 RIM(Research in Motion)사)에서 출시된 폰으로 윈도우즈 뿐 아니라 맥 OS와 연동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좌)블랙베리 (우)미라지

(좌)블랙베리 (우)미라지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

일반 휴대폰의 경우 지정된 특정 벨소리만을 알람으로 지정할 수 있는데 반해 스마트폰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알람 소리로 지정할 수 있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같이 휴대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시끄러운 벨소리가 아닌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Piano곡을 알람벨소리로 지정해 놓을 수 있다. 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Blackberry Music Player

블랙베리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재생하는 화면

출근 중 지하철에서 하는 하루 업무 및 일과 정리

일반 휴대폰에서도 일정표가 있어서 자신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어떨까? 스마트폰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에 있는 구글 캘린더와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다. 물론 구글 캘린더는 맥북의 스케줄 관리 프로그램인 iCal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출근 중 휴대폰으로 하루 일과를 확인하고 추가하는 것만으로 온라인의 스케줄러와 컴퓨터의 스케줄과 바로 연동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랙베리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PC와 온라인 스케줄러와 연동하는 화면

블랙베리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PC와 온라인 스케줄러와 연동하는 화면

블랙베리에서 출근중에 하루 일과를 확인하는 화면

블랙베리에서 출근중에 하루 일과를 확인하는 화면

대중교통 이동중에도 가능한 문서 작업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퀵메시징 폰으로 분류하는 게 맞다. 천지인 입력 방식의 일반 휴대폰도, 풀터치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QWERTY자판에서는 감히 따라올 수 없는 문자 입력의 장점이 있다.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메일에 회신은 물론 간단한 문서 작업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생각해 보자, 지하철에서 급하게 마무리해야 하는 원고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게 마침 출퇴근 시간이라면… 노트북을 열어놓을 개인적인 공간이 허락되지 않는 곳에서도 지하철 손잡이에 한 손을 걸친 채로 스마트폰의  QWERTY 자판을 이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원고를 마무리 할 수 있다.

블랙베리 메모장을 이용해 하루 일정을 정리하는 모습

블랙베리 메모장을 이용해 하루 일정을 정리하는 모습

블랙베리 메모장에서 작성한 콘텐츠

블랙베리 메모장에서 작성한 콘텐츠

크래들을 이용한 탁상 시계활용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크래들(별도 구매)을 추천하고 싶다. 크래들에 블랙베리를 올려놓으면, 바로 탁상 시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크래들에 거치해 놓는 동안 충전도 가능하므로,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다. 크래들에 꽃혀있는 블랙베리를 보고 있으면 휴대폰과의 별도의 근사한 디지털 탁상 시계를 하나 갖게된 기분이 든다.

블랙베리 전용 크래들을 이용해 충전중인 블랙베리

블랙베리 전용 크래들을 이용해 충전중인 블랙베리

크래들에서 블랙베리가 충전되는 동안 보이는 탁상시계

크래들에서 블랙베리가 충전되는 동안 보이는 탁상시계

메일 서버 보다 먼저 수신하는 메일

블랙베리의 PUSH메일은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외근 중이거나 미팅으로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절대 메일을 놓치거나 할 염려는 없다. 급한 메일의 경우, 바로 회신까지 가능하니, 24시간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띄워 놓고 대기하는거랑 마찬가지다. 실제로 미국의 실리콘벨리에서는 블랙베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패널티가 부과되기도 한다고 하니, 블랙베리가 디지털 족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 이용하냐는 사용자에 달려 있다.

블랙베리의 푸시 메일 타이틀을 메인 화면에서 확인하는 테마

블랙베리의 푸시 메일 타이틀을 메인 화면에서 확인하는 테마

GPS 와 구글맵으로 찾아가는 초행길

콘텐츠 제작 업무 특성상 외부에서 관계자를 만나거나, 인터뷰 혹은 취재가 많다. 익숙하지 않은 곳을 방문할 때도 스마트폰이 유용하다. 블랙베리가 가지고 있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과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맵 어플리케이션만 있다면, 내 손안에 네비게이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현재 나의 위치를 알 수 있다면 어떠한 초행길도 겁낼 필요가 없다.

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랙베리에서 맛집을 검색하는 화면

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랙베리에서 맛집을 검색하는 화면

iTunes 와 손쉬운 콘텐츠 공유

iTunes는 맥에서 아이팟에 음악 및 비디오 파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랙베리가 있다면 iTunes와도 손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맥북에 UBS로 블랙베리를 연결한 다음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고 동기화만 하면 된다. 복잡한 파일 변환 과정도 필요없고, 파일을 끌어다 휴대폰에 저장을 할 필요도 없다. 동기화 버튼 클릭 한 번이면, iPod에 들어간 음악들이 스마트폰에도 어느새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아이툰즈와 연동된 블랙베리의 음악 파일들

아이툰즈와 연동된 블랙베리의 음악 파일들

블랙베리에 옮겨진 아이튠즈의 음악파일들

블랙베리에 옮겨진 아이튠즈의 음악파일들

블랙베리에 동기화 설정을 하는 맥OS용 데스크탑 매니저

블랙베리에 동기화 설정을 하는 맥OS용 데스크탑 매니저

트위터와 함께 하는 퇴근길

하루종일 바쁜 업무로 Twitter를 확인할 시간도 없었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Yatca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나에게 보내는 트위터 메시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또 Dabr.co.uk 등을 통해서 하루종일 Twitter에서 이슈가 된 내용도 확인이 가능하다. 트위터에 올라온 이슈/링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는 다양한 뉴스와 온라인 이슈를 따라 잡을 수 있다.

블랙베리에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Yatca를 설치해 트위터 내용을 수신하는 화면

블랙베리에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Yatca를 설치해 트위터 내용을 수신하는 화면

맥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인 Twittie에서 트위터를 즐기는 화면

맥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인 Twittie에서 트위터를 즐기는 화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 바로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근에 KT에서 이동 중에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에그(EGG)를 출시했고,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에그와의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나(정확하게는 Wibor가 지원되는 범위내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을 이용한다면 2개의 디바이스를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마음 놓고 편하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넷1000과 같은 데이터 통신 요금제 가입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 통신 요금제 가입을 하지 않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게 될 경우 무선 인터넷 이용요금 폭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일반폰과는 달리 스마트폰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 장점이 있다. 앞으로 진행될 리뷰는 비즈니스맨의 입장에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어플케이션을 소개하고 실제 이를 이용해 업무에 도움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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