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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카테고리에 대한 글 입니다.

iPhone OS 4.0이 발표되었습니다. iPad에 이어 스티브 잡스의 마법이 또 한번 작용한 걸까요, 오늘 아침부터 트위터와 블로그들이 iPhone OS 4.0 이야기로 들썩거리고 있습니다. 비단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말이죠.

이번에 발표된 iPhone OS 4.0에 그토록 열광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하나만 꼽으라면 단연 ‘멀티태스킹’ 기능이죠. 타 모바일 업체에서 아이폰 킬러 아이템으로 늘 멀티태스킹을 강조해 왔으니까요. 이제 동등해진 위치에서 또 어떤 설전이 오고갈지 기대됩니다. 그 밖에도 개선된 UI와 16개 씩, 11 페이지에 국한되었던 어플리케이션 아이콘들이 그룹핑으로 묶어지면서 개수 제한은 사실상 없어진거나 다름 없어졌구요, 프로그램 실행 속도 등이 많이 개선되었습니다. 그리고 자잘하게 좋아진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간단 설치 및 사용기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알아두실 점은 iPhone OS 4.0이 아직 정식이 아니라 (정식은 6월 경 출시 예정) 베타버전이기 때문에 iPhone의 UDID 코드가 개발자 등록이 되어 있어야 OS가 업데이트 된 후에도 정상적으로 실행이 가능합니다. 무작정 하실 경우 OS만 설치되고 사용은 불가능한 ‘벽돌’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한 iPhone의 세팅은 영문입니다만 한글화 되어 있습니다.

iPhone OS 4.0 Beta 설치하기

iphoneos4_1

설치하는 방법에는 업데이트(Update)와 복원(Restore) 2가지가 있습니다. 둘 모두 OS 설치는 가능하지만 시간은 2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업데이트를 하셔야 빠르게 설치가 됩니다.

맥OS의 경우 Option key를 누른 상태로 업데이트 확인을 누릅니다. Windows의 경우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진행합니다. iphoneos4_2

그럼 불러오기 창이 뜹니다. 받아놓은 iPhone OS 4.0 설치 파일을 선택합니다. 확장명은 *.ipsw 입니다.

iphoneos4_3

이제 본격적으로 설치 시작. 두근두근

iphoneos4_4

설치는 비교적 순조롭게 진행됩니다. iPhone이 꺼졌다 켜졌다를 하다가 설치가 완료됩니다.  ‘소프트웨어 버전’이 4.0이라고 표기되어 있으면 정상적으로 업데이트가 완료된 겁니다.

개선된 UI와 그룹핑 기능

오랫동안 봐오던 iPhone OS 3.X의 UI에 참 예뻐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배경화면도 사용자가 임의로 선택해 넣을 수 있고, 아래 설치완료한 따끈따끈한 iPhone OS 4.0 화면을 보면 물방울 무늬가 디폴드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아래 독(dock)을 보면 마치 맥 OS X 스노우 레오파드의 독을 연상케 합니다.

main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이 간 부분은 그룹핑 기능입니다. 11페이지에 달하던 아이콘들을 모아놓으니 딱 2페이지 반에 모두 정리가 될 정도니까요. 비슷한 카테고리의 아이콘끼리 모아놓으면 편리합니다. 아이콘을 끌어다 다른 아이콘에 겹쳐놓으면 자동으로 그룹이 만들어지는데 그룹 이름은 기본적으로 처음 겹쳐지는 아이콘의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된 카테고리 명으로 자동 지정됩니다.

각 그룹 폴더마다 12개의 아이콘을 넣을 수 있습니다.

group_category

그룹 내에 들어있는 어플리케이션 중 푸시(push)가 오면 그룹 폴더 아이콘에 느낌표(!)가 표시됩니다. 그룹 아이콘도 물론 독 위에 올려놓을 수 있어 자주 쓰는 어플리케이션을 항상 홈(home)에 위치시켜 놓을 수 있는 장점도 있죠.

push_dock

폴더를 정리하면서 감탄사 연발!

기다려온 ‘멀티태스킹(multi-tasking)’

모두가 기다려온 멀티태스킹 기능. 아직 배타버전이라 실제로 멀티태스킹은 이루어지지 않는 듯합니다. 기능을 실행할 수 있는데 함께 띄워 놓은 바로 전 어플이 종료되어 버립니다. 멀티태스킹이 지원되는 어플리케이션도 어느 정도 제한이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기능은 좀 더 두고봐야 할 것 같습니다.

multi

이 기능은 1개의 어플을 실행 중에 홈 버튼을 더블 클릭하면 화면 아래 쪽이 팝업이 되면서 최근 실행 어플리케이션이 나타납니다. 목록에 없다면? 그럼 나가서 실행하고 싶은 어플리케이션을 먼저 실행하고 함께 실행하고자 하는 어플을 최근 실행 어플리케이션 목록에서 고르면 되겠습니다. 참 쉽죠?

iPhone OS 4.0 발표회 영상에서도 시연이 되었던 Skype 멀티태스킹도 지원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사용해보니 아직 멀티태스킹이 불가능합니다. 시연에 사용된 것은 개발버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블루투스 키보드 지원

iPad에서 지원하는 것처럼 iPhone에서도 블루투스 키보드를 지원합니다. 작은 화면으로 작성을 한다는 것이 좀 무리이긴 합니다만, 상황에 따라서 텍스트 문서를 좀 더 편리하게 작성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블루투스 키보드 가격이 만만치 않지만 기능을 지원하는 것과 안하는 것은 다르니까요^_^;

keyboard

생각보다 간편하게 연결되는 블루투스 키보드. 패어링을 시키면 번호를 넣으라고 하는데 키보드에서 번호를 치고 엔터를 치면 그냥 연결됩니다.

bluetooth_keyboard

단점이라면 키보드로는 아직 한글 입력 지원을 안한다는 것 -_-

통합 메일함과 다중 MS Exchange 세팅

아이폰으로 여러 개의 계정을 물려쓰는 경우라면 한 번 쯤 불편을 느꼈을 것이 다른 계정의 메일을 확인하려면 처음으로 돌아갔어야 하는 것이죠. 이제 그럴 필요없이 ‘모든 받은 편지함(All Inboxes)’에서 새로 온 메일을 모두 읽을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MS Exchange 메일계정 세팅을 단 1개만 지원했습니다만, 이제 무제한(?)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2개까지는 만들어지는 것을 확인했으니까요. 전에 한 번 포스팅 한 적이 있습니다만 MS Exchange 계정으로 메일 세팅을 하면 거의 실시간으로 메일이 푸시되어 날라옵니다. 일반 세팅은 정해 놓은 시간 – 15분, 30분, 1시간 이런 식으로 – 에 긁어오는 것이지만 Exchange의 경우 바로바로 밀어줍니다. (MS Exchange 세팅하기)

mail

MS Exchange의 경우 1개 등록으로 캘린더와 메일을 동시에 푸시 받을 수 있음

기타 발견한(?) 기능

카메라 촬영 속도가 심하게 빨라졌습니다. 눌르면 바로 저장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줌(zoom) 기능이 추가! 화면을 클릭하면 막대가 나오는데 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 기능은 다른 카메라 어플의 줌 기능을 사용해 봤다면 알겠지만 디지털 줌이라 좋은 화질을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zoom

그리고 엘범 하단에 3가지 섹션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소팅(sorting) 기능인 듯 합니다만 아직 확인은 못해봤습니다. 이 외에도 개선되었지만 찾지 못한 기능들이 많을 듯 하네요.

오늘 반나절 동안 사용해 본  iPhone OS 4.0 설치 및 사용기입니다. 개선된 사항이 많기는 하지만 아직 베타버전이라 불안합니다. 메모리가 부족하다는 경고창도 들어오고 혼자 재부팅하기도 합니다. 일부 어플리케이션은 실행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재설치해야 사용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아! 또 한가지는 아직 iTunes가 iPhone OS 4.0을 지원하지 않아 그룹 폴더로 만들어 놓은 아이콘들이 ‘응용 프로그램 동기화’를 시키면 전부 풀려 버립니다. 베타버전이기에 감수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일부 편리한 기능들에 벌써 적응이 되어버리고 있네요.

자잘한 버그들 때문에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 수도 있으니 오는 6월 정식버전을 기다리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그런데 정말, 기다려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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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중요한 사안들이나 업체와의 커뮤니케니션 도구로 보통 이메일을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은 업무용으로 지메일(Gmail)을 많이 사용하죠. 메일 용량도 7GB로 넉넉하고, 구글 앱스(Google Apps)를 사용하면 기업이 사용하는 도메인을 그대로 적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무료지요!

아이폰에서도 기본적으로 지메일 설정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본 지메일 설정을 사용해 메일 세팅을 하면 15분 마다, 30분 마다, 1시간 마다로 설정하 여 주기적으로 긁어오게 만듭니다.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가 없다는 뜻이지요. 긁어온다(Fetch)는 것은 아이폰이 주기적으로 메일이 왔나, 안왔나 확인을 하고 있을 때 긁어옵니다. 푸시(Push) 기능이 되야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푸시 기능이 되는 메일을 설정하려면 메일 설정 중 Microsoft Exchange를 활용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이폰에선 단 1개의 Exchange 계정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메일의 Exchange 설정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_^


Microsoft Exchange를 통한 지메일(Gmail) 세팅

MS Exchange 세팅을 통해 푸시로 메일을 받는 지메일 세팅을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시면 [Mail, 연락처, 캘린더] 설정이 있습니다. 거기서 계정추가를 선택하고
– Microsoft Exchange를 선택합니다. 필드에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
– 도메인을 제외하고 입력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다음을 누릅니다.

- 다음을 누르면 ‘인증서를 확인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승인을 눌러 계속 진행 (시간 좀 걸림)
– 로딩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가운데 보이는 ‘서버’ 입력란이 뜹니다. (로딩만 계속되면 처음부터 다시 설정)
– 서버 입력란에는 m.google.com 이라고 입력합니다.

- 서버 주소까지 입력이 완료되면 Mail과 지메일 상의 연락처, 캘린더를 불러올 것인지 물어봅니다.
– 설정이 완료되면 계정 목록에 방금 추가한 내용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선택해서 세부 설정을 봅시다.
– 아래 동기화 할 Mail 날짜, 푸시할 Mail 폴더 설정이 보입니다.

- 기본 3일로 설정되어 있는데 저는 제한 없음을 선택 했습니다.
– 지메일을 써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특정 라벨을 붙여논 메일만 불러 올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 그냥 받은 편지함(Inbox)를 기본으로 둡니다.

설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상세 설정 중 데이터업데이트 항목에 보시면 일반 지메일 설정으로 된 계정은 ‘가져오기(Fetch)’로 되어있고 Exchange로 설정된 메일은 ‘푸시(Push)’로 되어 있지요? 메일이 도착하면 약 5분 이내(같은 지메일끼리는 즉시 오더군요)로 아이폰으로 알림이 옵니다.

단, 일반 트위터 어플 푸시 기능처럼 문자로 보여지는게 아니라 설정에 따라 소리나 진동으로만 오니 참고하세요.


구글 앱스(Google Apps) 사용자를 위한 팁

구글 앱스를 이용하면 개인, 기업, 학교 등 고유 도메인을 활용하여 지메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메인이 smartplay.kr 일 경우 구글 앱스를 이용하면 [ OTL@ smartplay.kr ] 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지요. 이런 방식의 메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 설정 방법은 위와 동일하지만 웹에서 한 가지 설정을 바꿔줘야 Exchange로 세팅이 완료됩니다. 설정을 안하면 오류납니다.

- 구글 앱스 도메인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당연히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겠죠? 없으면 관리자에게~)
– 대시보드(Dashboard) 하단에 보면 모바일 설정이 보입니다. 그리로 들어갑니다.

- 모바일 설정 하단에 Google Sync 항목에서 Enable Google Sync 선택 후 저장하시면 완료. 차암~ 쉽죠?


지금까지 즉각적인 푸시(Push) 기능을 하는 아이폰의 Microsoft Exchange 메일 설정법을 알아봤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Exchange는 단 1개의 메일 계정만 지원한다는 것. 그래서 가장 중요한 1개의 메일 계정만 설정해 놨습니다. 저렇게 설정해 놨을 때 단점이라면… “아직 메일 확인 못했는데요”라는 변명이 안 통하게 된다는 점. ㅎㅎ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회사 메일을 푸시 받을 필요가 뭐가 있냐고들 하더군요. 선택은 본인의 의사에 맡깁니다.

참고 : Exchange 를 이용한 아이폰 푸시메일 받기를 하게 되면 비정상적인 베터리 소모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메일서버에서 아이폰으로 메일을 밀어내서 푸시를 해주는 것인데… 버그로 인한 비정상적인 베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메일 사용의 중요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Exchange를 이용해 푸시를 받던지, 일반 지메일 세팅을 통해 긁어오던지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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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세인 요즘, 무분별한(?) 무선 데이터 사용으로 소위 ‘요금폭탄’을 맞았다는 말들을 종종 듣습니다. 무선 인터넷(Wi-Fi)을 연결하면 좋지만 별도의 인터넷 무선 공유기가 없는 경우 – 옆집 무선 신호를 훔쳐 쓰기도 불가능한 – 어쩔 수 없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무선 데이터 요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죠. 넉넉치 않은 무선 데이터량이 오버되어 ‘요금폭탄’이 되어 돌아오는 것이죠.

PC 중에 맥 계열 제품을 쓰는 경우 맥북을 무선 공유기처럼 쓸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집에 무선 공유기가 없어 컴퓨터에 사용할 수 있는 선이 달랑 하나만 있으시다면 유용한 팁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 대의 노트북을 쓰거나 스마트폰을 쓰는데 집에 무선 공유기가 별도로 없다면 꼭 참고하세요~

준비물 : 인터넷 선이 반드시 꼽혀 있는 맥북, 테스트를 위해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노트북 또는 스마트폰

맥북 세팅하기

맥북 세팅하기에 앞서 준비해야할 필수사항은 케이블로 연결돼 인터넷 접속이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과 세팅이 완료된 후에 맥북이 꺼지면 무선 신호도 같이 꺼진다는 사실을 염두해둬야 합니다.

시스템 환경설정으로 들어가 [인터넷 및 무선] 항목에서 [공유]를 선택합니다.

[공유]로 이동하면 하단에 [인터넷 공유]가 있는데 선택을 하시고 우측 세부 설정에서 연결공유는 이더넷으로, 다음 사용에서 AirPort를 선택합니다. 하단 AirPort 옵션에서 무선 신호 접근 시 비밀번호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다시 좌측 [인터넷 공유] 항목의 Select box를 체크하면 아래의 경고창이 팝업됩니다.

[시작]을 클릭하면 무선 인터넷 공유기능이 활성화됩니다.

상단에 네트워크 알림 탭을 보면 기본으로 설정한 ‘John-Kim-ui-Macbook’이 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제 세팅이 완료 되었군요. 이제 다른 디바이스를 물려볼까요?

무선(Wi-Fi) 신호 활용하기

무선 신호를 쓰기위한 아이폰 세팅입니다.

아이폰에서 Wi-Fi를 활성화 시키고 네트워크 검색에서 앞서 설정한 ‘John-Kim-ui-Macbook’을 찾아 선택합니다. 자물쇠는 AirPort 옵션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정상적으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에 설치한 스카이프 어플로 사용자 간 음성통화를 하려면 3G 망이 아닌 무선(Wi-Fi)로 설정되어 있어야합니다. 어플리케이션 정책상 3G 망에서는 음성통화가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방법을 활용하면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도 (탈옥, Jail Breaking을 하면 사용이 가능하다더군요) 무선(Wi-Fi) 음성통화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을 때 20MB가 넘는 큰 용량(최근 10MB에서 20MB로 변경)은 3G 망에서 받을 수 없습니다만 무선(Wi-Fi)로 연결해 용량에 제한없이 받을 수 있죠. 다른 사람의 맥북에서 아이폰을 동기화 시키기 어려운 상황에서 좋은 활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이나 타블릿 PC를 사용할 때도 맥북에서 보내주는 무선 신호를 잡아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이야기하자면 이 방법은 무선 공유기가 없는 상태에서 유선으로 단 1대의 PC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일 때, 여러 대의 PC, 스마트폰으로 무선 신호을 공유하기 위해 클라이언트가 되는 PC를 맥북으로 하여 무선 신호를 다른 디바이스와 공유하는 방법입니다. 유용한 팁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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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보이스 메일을 날려보자

Posted by 짠이아빠 On 2월 - 11 - 2010

<생각 1>
몸이 안 좋아 늦잠을 잔 어느 날 아침. 문득 이 상황을 회사에 알려야겠다는 결심에 아이폰으로 메일을 쓰던 중…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이 건조한 텍스트 메일을 보고 모두 쇼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찌한대?

<생각 2>
운전을 하고 가던 중 직원 모두에게 업무 지시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아무리 차가 막힌다고는 하지만, 각 사람에게 각각 메일을 보내거나 전화를 거는 것도 귀찮은 일.. 그렇다면 뭐 좋은 방법 없을까?

아이폰을 이용해 음성메일을 사용해보자는 생각은 이런 몇 가지 사소한 일에서 출발했습니다. 물론 상황도 상황이었지만, 아이폰에 있는 마이크 아이콘을 가진 음성메모라는 기능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욕심도 살짝 작용을 했죠. 그런데 막상 사용을 하고 보니 이거 뜻밖에 편하더군요. 조금만 더 노력해보면 비디오 메일도 가능할 듯합니다. ^^ 아이폰에서 보이스 메일을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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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1. 먼저 아이폰 음성메모를 실행

좌우 하단에 붉은색 녹음 버튼이 있고 우측에는 녹음된 음성을 리스트로 보여주는 리스트 버튼이 있습니다. 먼저 녹음 버튼을 누르고 상단에 붉은색으로 초시계가 작동되면 그때부터 녹음되기에 부담없이 스피커 폰을 이용하듯 음성으로 메시지를 녹음합니다. 처음에는 아주 어색한데 자주 하다 보면 마치 DJ가 된 것처럼 능숙해지게 되며 기교도 부릴 수 있으니 너무 두려워하지 마시고 또박또박 메시지를 녹음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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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2. 리스트에서 보낼 메시지 확인

녹음을 마친 후 녹음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면 녹음이 중단됩니다. 이어서 리스트 버튼을 누르면 녹음된 메시지 리스트가 나오죠. 보통은 최신 음성 메모가 가장 먼저 나오게 되며, 리스트를 선택해 좌측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음성 메모가 재생됩니다. 그 바로 위에 스피커라는 버튼이 있는데 그것을 누르면 스피커 폰처럼 음성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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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3. 보이스 메일 보내기

리스트 페이지 밑에는 공유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공유를 누르면 이메일과 MMS라는 옵션이 나옵니다. 이메일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음성 메모 파일이 첨부된 메일이 뜹니다. 받는 사람이 주소록에 있다면 쉽게 첨부할 수 있고 제목만 간단히 보이스 메일입니다. 혹은 음성 메일입니다라고 해서 보내기를 누르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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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웹메일을 사용하는 사람은 음성 메모 파일이 m4a 확장자의 첨부파일로 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운로드해서 오디오 플레이어로 실행해서 들어야 하기 때문에 좀 번거롭죠. 그러나 아이폰에서 확인하거나 맥 OS에 있는 메일 프로그램으로 확인할 때는 내용에 엠베드 되어 실행되므로 아주 간편하게 보이스 메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전 직원에게 보이스 메일을 날렸는데 반응이 좋더군요. 무슨 DJ 혹은 라디오 같다는… ^^ 차에서 은은한 배경음악 틀어놓고 한 번 더 실행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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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로 변화된 나의 라이프 스타일

Posted by 집짱 On 1월 - 27 - 2010

나의 두번째 스마트폰 – 블랙베리

삼성 SCH-M480(미라지폰)을 이용하면서 QWERTY자판의 편의성을 이미 알고 있었던터라 다음 휴대폰도 당연히 QWERTY 자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작은 창에 조그마한 키보드가 무슨 소용이겠냐고 하겠지만, 출퇴근 시간에 노트북을 열어서 해야 하는 문서 작업 정도는 간단히 QWERTY 자판으로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 조금 더 욕심을 낸다면 사무실에서 사용하고 있는 맥에서 손쉽게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기를 바랬다. 미라지폰의 경우 Windows Mobile 6.1이 설치되어 있어서 Widoows XP환경에서는 별 무리없이 데이터를 연동할 수 있지만, 맥과 연동은 복잡할 수 밖에 없다. QWERTY 이면서 맥OS와의 연동을 고려해 볼때 블랙베리를 나의 두번째 스마트 폰으로 선택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 아니었다 싶다. 오바마 대통령도 사용한다는 블랙베리는 맥OS의 사용자 비율이 높은 북미(정확히는 캐나다의 RIM(Research in Motion)사)에서 출시된 폰으로 윈도우즈 뿐 아니라 맥 OS와 연동프로그램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좌)블랙베리 (우)미라지

(좌)블랙베리 (우)미라지

음악으로 시작하는 하루

일반 휴대폰의 경우 지정된 특정 벨소리만을 알람으로 지정할 수 있는데 반해 스마트폰의 경우 자신이 원하는 음악을 알람 소리로 지정할 수 있다. 삐리리릭~ 삐리리릭~ 같이 휴대폰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시끄러운 벨소리가 아닌 자신이 평소에 좋아하는 Piano곡을 알람벨소리로 지정해 놓을 수 있다. 보다 평화롭고 행복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Blackberry Music Player

블랙베리 미디어 플레이어를 통해서 음악을 재생하는 화면

출근 중 지하철에서 하는 하루 업무 및 일과 정리

일반 휴대폰에서도 일정표가 있어서 자신의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어떨까? 스마트폰에서는 무선 인터넷을 통해 온라인에 있는 구글 캘린더와 일정을 동기화 할 수 있다. 물론 구글 캘린더는 맥북의 스케줄 관리 프로그램인 iCal과도 연동이 가능하다. 출근 중 휴대폰으로 하루 일과를 확인하고 추가하는 것만으로 온라인의 스케줄러와 컴퓨터의 스케줄과 바로 연동이 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랙베리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PC와 온라인 스케줄러와 연동하는 화면

블랙베리 연동 프로그램을 통해 PC와 온라인 스케줄러와 연동하는 화면

블랙베리에서 출근중에 하루 일과를 확인하는 화면

블랙베리에서 출근중에 하루 일과를 확인하는 화면

대중교통 이동중에도 가능한 문서 작업

블랙베리는 스마트폰 중에서도 퀵메시징 폰으로 분류하는 게 맞다. 천지인 입력 방식의 일반 휴대폰도, 풀터치 스크린에서 제공하는 QWERTY자판에서는 감히 따라올 수 없는 문자 입력의 장점이 있다.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메일에 회신은 물론 간단한 문서 작업에도 전혀 불편함이 없다. 생각해 보자, 지하철에서 급하게 마무리해야 하는 원고가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게 마침 출퇴근 시간이라면… 노트북을 열어놓을 개인적인 공간이 허락되지 않는 곳에서도 지하철 손잡이에 한 손을 걸친 채로 스마트폰의  QWERTY 자판을 이용한다면 어렵지 않게 원고를 마무리 할 수 있다.

블랙베리 메모장을 이용해 하루 일정을 정리하는 모습

블랙베리 메모장을 이용해 하루 일정을 정리하는 모습

블랙베리 메모장에서 작성한 콘텐츠

블랙베리 메모장에서 작성한 콘텐츠

크래들을 이용한 탁상 시계활용

책상 위를 깔끔하게 정리해서 이용하는 사람들이라면 크래들(별도 구매)을 추천하고 싶다. 크래들에 블랙베리를 올려놓으면, 바로 탁상 시계로 활용이 가능하다. 또, 크래들에 거치해 놓는 동안 충전도 가능하므로, 여러모로 유용한 아이템이다. 크래들에 꽃혀있는 블랙베리를 보고 있으면 휴대폰과의 별도의 근사한 디지털 탁상 시계를 하나 갖게된 기분이 든다.

블랙베리 전용 크래들을 이용해 충전중인 블랙베리

블랙베리 전용 크래들을 이용해 충전중인 블랙베리

크래들에서 블랙베리가 충전되는 동안 보이는 탁상시계

크래들에서 블랙베리가 충전되는 동안 보이는 탁상시계

메일 서버 보다 먼저 수신하는 메일

블랙베리의 PUSH메일은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외근 중이거나 미팅으로 인터넷 접속이 원활하지 않은 경우에도 절대 메일을 놓치거나 할 염려는 없다. 급한 메일의 경우, 바로 회신까지 가능하니, 24시간 이메일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을 띄워 놓고 대기하는거랑 마찬가지다. 실제로 미국의 실리콘벨리에서는 블랙베리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패널티가 부과되기도 한다고 하니, 블랙베리가 디지털 족쇄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어떻게 이용하냐는 사용자에 달려 있다.

블랙베리의 푸시 메일 타이틀을 메인 화면에서 확인하는 테마

블랙베리의 푸시 메일 타이틀을 메인 화면에서 확인하는 테마

GPS 와 구글맵으로 찾아가는 초행길

콘텐츠 제작 업무 특성상 외부에서 관계자를 만나거나, 인터뷰 혹은 취재가 많다. 익숙하지 않은 곳을 방문할 때도 스마트폰이 유용하다. 블랙베리가 가지고 있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과 구글에서 제공하는 구글맵 어플리케이션만 있다면, 내 손안에 네비게이션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장소 검색을 통해 대략적인 위치를 파악하고, 현재 나의 위치를 알 수 있다면 어떠한 초행길도 겁낼 필요가 없다.

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랙베리에서 맛집을 검색하는 화면

구글맵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블랙베리에서 맛집을 검색하는 화면

iTunes 와 손쉬운 콘텐츠 공유

iTunes는 맥에서 아이팟에 음악 및 비디오 파일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이다. 블랙베리가 있다면 iTunes와도 손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맥북에 UBS로 블랙베리를 연결한 다음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고 동기화만 하면 된다. 복잡한 파일 변환 과정도 필요없고, 파일을 끌어다 휴대폰에 저장을 할 필요도 없다. 동기화 버튼 클릭 한 번이면, iPod에 들어간 음악들이 스마트폰에도 어느새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것이다.

아이툰즈와 연동된 블랙베리의 음악 파일들

아이툰즈와 연동된 블랙베리의 음악 파일들

블랙베리에 옮겨진 아이튠즈의 음악파일들

블랙베리에 옮겨진 아이튠즈의 음악파일들

블랙베리에 동기화 설정을 하는 맥OS용 데스크탑 매니저

블랙베리에 동기화 설정을 하는 맥OS용 데스크탑 매니저

트위터와 함께 하는 퇴근길

하루종일 바쁜 업무로 Twitter를 확인할 시간도 없었다. 하지만 걱정마시라 Yatca같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다면, 나에게 보내는 트위터 메시지를 하나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다. 또 Dabr.co.uk 등을 통해서 하루종일 Twitter에서 이슈가 된 내용도 확인이 가능하다. 트위터에 올라온 이슈/링크를 확인하는 것 만으로 온라인에서 이슈가 되는 다양한 뉴스와 온라인 이슈를 따라 잡을 수 있다.

블랙베리에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Yatca를 설치해 트위터 내용을 수신하는 화면

블랙베리에 트위터 어플리케이션 Yatca를 설치해 트위터 내용을 수신하는 화면

맥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인 Twittie에서 트위터를 즐기는 화면

맥용 트위터 어플리케이션인 Twittie에서 트위터를 즐기는 화면

언제 어디서나 즐기는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이 가지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 바로 언제 어디서나 무선 인터넷에 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최근에 KT에서 이동 중에 Wi-Fi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에그(EGG)를 출시했고, 아이팟터치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에그와의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나(정확하게는 Wibor가 지원되는 범위내에서…) 무선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스마트 폰을 이용한다면 2개의 디바이스를 무겁게 들고 다닐 필요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무선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물론 이렇게 마음 놓고 편하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넷1000과 같은 데이터 통신 요금제 가입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데이터 통신 요금제 가입을 하지 않고 무선인터넷을 이용하게 될 경우 무선 인터넷 이용요금 폭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앞에서 본 바와 같이, 일반폰과는 달리 스마트폰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는데 장점이 있다. 앞으로 진행될 리뷰는 비즈니스맨의 입장에서 실제 업무에 도움이 되는 어플케이션을 소개하고 실제 이를 이용해 업무에 도움을 받는 부분에 대해서 진행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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