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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ive for 3월, 2010에 작성된 글입니다.

잘 하는 것을 밑밥으로 문어발을 쳐야…

Posted by JMHendrix On 3월 - 31 - 2010

얼마전, 구글의 모바일 기자 간담회에 참석할 기회를 얻은 적이 있습니다. 이원진 구글 코리아 CEO나 다른 임원들이 아닌, 구글 본사의 모바일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디렉터 ‘휴고 바라(Hugo Barra)’와 모바일 엔지니어링 디렉터 ‘앤 메이 창(Ann Mei Chang)’이 직접 방문해서인지 기자간담회는 빈 자리가 없을 정도로 꽉꽉 들어섰습니다.

이날의 메인 발표자는 휴고 바라. 자신의 MacBook Pro와 일명 ‘구글폰’이라 불리는 Nexus-One을 가지고, 구글이 앞으로 적극적으로 밀어 붙일 ‘보이스 서치’와 ‘구글맵’, ‘구글 번역’을 통해 그들이 모바일 산업에서 강조하는 ‘컴퓨팅, 커넥티비티, 클라우드 컴퓨팅’ 세 가지에 대한 멋진 시연을 보여줬습니다. 이미 기자간담회의 내용은 많은 웹 사이트와 블로그에서 발표했을테니 제가 따로 말씀드릴 필요는 없을 것 같고, 그냥 제가 기자간담회에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려구요.


포털 사이트들의 문어발 확장에 관해…

요즘 각종 포털 사이트들은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한다며 뉴스, 만화, 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뭐 저도 네이버 만화 등을 보며 잠을 깨거나 하는 등 자주 이용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서비스별 통일성이나 그런 것은 찾아보기도 힘들 뿐더러 UI의 색을 제외하고는 같은 회사의 서비스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광고뿐만 아니라 UI까지 플래시인 경우가 많아서 엄청 무겁기도 하구요. 한 사이트에서 여러가지를 해결할 수 있다면야 편리하기는 하겠지만 너무 중구난방인 한 사이트의 서비스는 사실 사용자들에게는 큰 혼란이 될 수가 있으니까요. 서비스들의 질 역시 들쭉날쭉이구요.

뭐 다들 아시겠지만, 그에 비해 구글의 서비스들은 엄청 간단합니다. 구글의 검색 엔진 메인 서비스는 10년이 넘은 지금도 여전히 간단한 텍스트와 로고, 검색창 하나 뿐입니다. 구글과 한 식구가 된 서비스 들도 비슷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기본에 충실하자’라는 기본 철학을 확실히 지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부를 보인, 보이스 서치나 음성 기반 구글 맵 등 모바일 관련 서비스들도 마찬가지입니다. 간결한 UI에 간단한 사용법은 물론입니다만,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서비스가 구글의 특기인 ‘검색’에 베이스를 두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기자간담회에서 ‘구글 번역’에 대한 질문 중 ‘동양권 언어에 대한 번역이 항상 문제가 되는데, 어떻게 하는 중인가?’라는 문제에 대해 앤 메이 창 디렉터는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번역 엔진도 계속 자체 평가 기준인 ‘블루 스코어’를 높게 하는 쪽으로 개선중이다”라며, “구글 번역의 경우 알고리즘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검색을 통해 쌓인 관련 데이터베이스다. 계속 데이터베이스가 쌓여가고 우리도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므로 금방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긍정적인 뜻을 내비쳤습니다.


잘하는 것을 기반으로 하는 게 진리입니다

막연히 ‘문어발 기업은 사회적 무책임이다’라는 것은 좀 앞뒤가 안맞습니다. 기업의 규모가 커지면, 관련이 있거나 소비자들이 원하는 분야로업 영역을 확장하려 하는 것은 기업으로서는 당연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 방법으로’, ‘얼마나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한, 납득할 만한’ 서비스를 확장하냐는 거겠죠. 거기서 구글이 택한 방법이 바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기반으로 간다’는 기본적인 정책입니다.

‘구글빠’건 ‘구글까’이건, 검색 결과에 대한 것에는 구글이 최고란걸 인정하잖아요? 구글의 담백한 UI 철학과 주특기인 ‘검색’을 무기로 내세운 다른 서비스들의 결과는 대부분 좋았습니다. 혹평을 받은 서비스는 그다지 많지 않았던 것 같아요. 아직까지 프로토 타입이지만, 영어로 한 말을 스마트폰이 받아들인 후 검색 엔진과 알고리즘의 결합으로 번역해 길을 찾아주고, 다른 나라 말로 다시 한 번 번역해 들려주는 등의 서비스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습니다.

우리 나라 포털 사업자들의 고충,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화려하면서도 속도는 빠르게, 클릭하면 모든게 나오도록… 그러면서도 자기네들 수익까지 내야 하니까요… 덩치는 커졌으니 더더욱 많이 벌 수 있는 것을 찾아야겠죠. 그럴 수록, 포털 사이트 여러분… 아니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들이 정말 잘 할 수 있는게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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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이라는 이름의 전차

Posted by JMHendrix On 3월 - 22 - 2010

iPhone, 스마트폰 열풍의 도화선

작년 11월 말 iPhone 한국 출시 이후, 스마트폰 때문에 한국 IT 업계가 들썩들썩하고 있습니다. iPhone은 불과 한 달 만에 30만대, 4개월만에 거의 50만대 가까이 팔려나가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불과 몇개월도 안되어 한국에는 존재하지 않던 iPhone이 이제는 지하철에서 소위 ‘개나 소나’ 다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이 돼 버렸고, 덩달아 삼성의 옴니아와 노키아 등의 스마트폰도 함께 팔려가기 시작했습니다.

포털 사이트나 블로그 별로 너도나도 모바일 페이지를 제공하기 시작했고, 다양한 회사들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에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죠. 스마트폰을 이용한 트위터 서비스나 증강현실(AR) 등도 iPhone의 범람 이후 급격히 늘어났어요. 소프트웨어으로 할 수 있는 인터넷 뱅킹이나 증권 거래, 영화 예매 등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 편리한 서비스도 많이 늘었구요.

수많은 기업들이 회사의 성장 동력을 위해 스마트폰을 직원들에게 지급하고, 통신 3사에서 너도나도 스마트폰을 홍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얼마전 ‘울산과학기술대’에서는 학교 캠퍼스 전체를 ‘iPhone 캠퍼스’로 조성하려 한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학생, 교직원들끼리 학교 내에서 iPhone으로 통화하는 것과, 학교 내에서의 무선 데이터 통신을 모두 무료로 한다고 해요. 학사 일정 공고나 수강신청, 도서관 조회 등의 간단한 업무도 iPhone을 이용해 할 수 있다니, 대단하죠? 그런데,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또다른 Active X를 키우고 있는게 아닌가?’

개발자들을 탓하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당시 소프트웨어에 대한 법적 규제 덕분에, 개발자들이 원하는 모듈을 사용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다고 해요. 한국 개발자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은 Active X 뿐이었다네요. 게다가 강력한 기능들을 별다른 코딩 없이, 모듈 하나 붙이는 것으로 손쉽게 끝낼 수 있는 Actve X는 시스템 보안 결함에도 불구하고, 개발자들에게는 엄청난 유혹이었을겁니다.  ‘Windows Only’였던 한국 사회에서, 다른 운영체제 눈치 볼 필요도 없었구요.

이렇게 세월은 흐르고 흘러… 마약을 조금씩 줘가며 일을 시키는 악덕 업주에게 당한 노동자 처럼, 우리나라 웹은 Active X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반쪽짜리 웹이 되어 버렸습니다. Windows, 그것도 최신 모델이 아닌 구형 XP를 써야만 뭔가 할 수 있는 이상한 공간이 바로 한국의 웹입니다.

저같은 Mac이나 Linux 사용자, 심지어 ‘같은 편’이라 할 수 있는 Windows Vista 사용자들마저, 한국의 인터넷 상황에서는 할 수 없는게 너무나 많습니다. iPhone 덕분에 김기창 교수님이 주도하시던 오픈 웹에 대한 목소리가 또다시 커지게 됐습니다만, 현재 모든 웹 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영화 예매 정도? 발전이라면 발전이지만… 고생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에 비하면 너무 미약합니다. ‘인터넷 강국’이라구요? 개나 주라고 하세요. 아… 제가 너무 흥분했어요. 일단 진정하고…

스마트폰의 표준이 iPhone ‘뿐’이어서는 안됩니다

한국 IT상황은 솔직히 정말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로 훅~ 저기로 훅~ 웹 상황만 해도 Active X만 판치던 시절을 조금 벗어나나 했더니… 이제는 Active X 아니면 Flash 떡칠로 아주 난리도 아니죠. 스마트폰 시장도, 솔직히 이렇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게 무리일까요? 마치 앞에 있는 것들은 앞뒤 안가리고, 다음 상황도 예측하지 못한 채 앞만 보며 달리는 외길 전차처럼요…

iPhone가 유행하면서, 저는 iPhone 애플리케이션에 도전하는 한국 개발자들에게서 ‘Active X’ 사태를 다시 한번 예견합니다. 한국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소위 말하는 ‘표준’이 이미 iPhone이 되어 버린게 아닌가 싶어서요.

지금 은행이고 증권사, 마케팅 업체 등 수 많은 사람들이 iPhone 애플리케이션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습니다. 심지어 소녀시대 마저 App Store에 애플리케이션을 런칭했어요.

그러나 T스토어 같은 통신사 주도형 업체가 아닌 이상, 다른 온라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에서는 상업적이건 비상업적이건 한국 애플리케이션을 볼 수가 없습니다. 소위 ‘iPhone 쏠림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거죠.

이제 많은 사람들이 iPhone을 샀습니다. 물론 언제 나올지 모르는 iPhone 4G를 기다리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안드로이드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Windows 7 탑재 스마트폰 역시 가만히 있진 않을 것입니다. 속칭 ‘구글폰’인 ‘Nexus-One’의 후속작으로 나올 HTC의 스마트폰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내년 중반이면 iPhone 3Gs 약정 기간이 끝나며 다른 스마트폰으로 갈아타는 분들도 생겨날 것입니다. 결국, 다양한 버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 상황을 헤쳐나가는 방법을 제가 조심스럽게 제안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의 세계 시장을 바라보라

첫째, 다양한 플랫폼을 염두에 두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준비하시라는 겁니다. 전부 API는 다를지 몰라도, 결국은 모두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 (와. 나 너무 무책임한거 아닌지 몰라요…) 알고리즘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을테니까요… ‘이거 촉(?)이 온다’ 싶은 소프트웨어라면 애초에 다양한 플랫폼으로 포팅할 준비를 하시는 게 여러모로 유리하지 않나 싶습니다.

둘째, 한국 시장만이 아닌 모든 국가를 커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해 보세요.

예전 기자 생활 하던 때에, 크라잉넛의 인터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기타리스트 분이 이런 말을 하더군요. “<말달리자> 덕분에 저희가 다양한 음악에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말달리자>의 저작권 수입과 공연 수익 덕분에, 크라잉넛은 먹고살 걱정을 크게 하지 않고 음악 작업을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킬러 애플리케이션’은 절대로 한국 시장만 바라봐서는 나올 수 없습니다.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가 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기획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한국 로컬 시장에서 터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 들어보셨어요? 그런데, 때로는 반대로 ‘가장 세계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일 수도 있습니다. 세계 시장에서 통하리라고 마음먹고 기획/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이라면 그만큼 수많은 검토를 거쳤을테고… 그렇다면 한국 시장에서도 먹힐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질테니까요…

‘한 권의 책만을 읽은 사람을 조심하라’는 격언은 소프트웨어 시장 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진리입니다. 고집불통만큼 재미없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염치 없이 말씀드립니다만, 좀 더 넓게 생각하세요. iPhone에만 목매지 마세요. 한국에만 목매지는 더욱 마세요!!

모든 개발자들이 iPhone용 애플리케이션에만 몰려든다면, 점점 다양해질 애플리케이션 시장에서 한국 엔지니어들은 설 곳을 잃을지도 모릅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공부를 하다가 만, 저같은 사람이 대안을 제시한다는 것은 어찌 보면 웃긴 일일지도 모릅니다만… 오히려 숲 밖에서 숲을 보는 것이 정확할 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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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입체영상, TV를 넘어 모바일까지

Posted by 피버 On 3월 - 7 - 2010

2010년 세계를 달구고 있는 화두는 ‘스마트폰과 3D 영상’이라고 하죠. 지난 해 말 시판된 아이폰이 국내 스마트폰 열풍을 불러온데 이어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이 대거 출시되었고 대항마 안드로이드까지 가세하면서 ‘스마트폰 전쟁’이라고 일컬어 질 정도로 시장 선점 전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3D 입체영화로 국내에 개봉된 ‘아바타’가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1300만을 기록한 영화 ‘괴물’을 가볍게 뛰어넘었다는 소식이 들리더군요. 3D 입체영화가 각광을 받음과 동시에 3D 입체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3D TV가 주목을 받고 있고 세계시장에 진출해 있는 대형 가전업체가 슬슬 경쟁구도로 접어 들고 있죠.

 

3D TV 전면전 시작

LG전자에서는 지난 해 7월,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LCD 3D TV로 국내 3D TV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마케팅을 꾸준히 펼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PDP 3D TV 라인업만 보유하던 중 최근 LED 3D TV를 출시하면서 마케팅 공세를 시작해 LG전자의 LCD 3D TV에 전면전을 선포하고 나섰습니다.

삼성전자의 3D LED TV 소개 페이지

LG전자의 3D LED TV 소개 페이지

LG전자는 아직 국내에 정식으로 시판되지는 않고 있지만 올해 초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선보인 LG 인피니아 LED 3D TV(Infinia LE9500)가 본격적으로 국내 시장에 진입하게 되면 LG전자와 삼성전자의 3D TV 전쟁이 더욱 가속화 될 전망입니다. 최근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디지털 케이블 TV 쇼’에서 처음으로 일반 소비자에게 처음으로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3D 입체영상 콘텐츠가 다양화되어 출시가 되면 시장에서 그리 주목받지 못했던 홈씨어터 제품들도 3D TV와 함께 전쟁에 가세가 되겠죠. 개인적으로 그동안 시장에 구축해온 엑스캔버스 홈씨어터 라인업(특히 블루레이)이 3D TV 판매에 적지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이기는 데다가 LCD부터 LED까지 성능이나 가격적인 측면에서 다양화 된 LG전자의 3D TV 라인업이 시장에서 보다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짐작됩니다.

LG INFINIA Full HD LED 3D TV

아직은 3D TV가 시장 초기이고 TV가 휴대폰처럼 마음 먹으면 교체 가능한 제품이 아닌데다가 수 백만원을 지불해야하는 고관여 제품이라 판매가 눈에 띄게 활성화 될지는 의문입니다. 물론 월드컵을 3D로 감상할 수 있다는 시즌 이슈와 맞물려 판매가 촉진될지 모르겠습니다만 3D TV를 지원하는 3D 영상 콘텐츠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이니 둘의 상황은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파나소닉이나 소니의 경우 3D 카메라, 3D 디지털카메라, 3D TV, 3D 방송, 3D 영화산업까지… 3D 관련 분야를 유기적으로 엵어내고 있습니다. 3D에 사활을 걸었다고 하더군요. 국내 업체는 현재 3D TV만으로 승부를 보는 것 같아 좀 더 다양한 분야에 인프라를 구축해서 유기적인 3D 산업을 육성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TV를 넘어 모바일까지

3D 영상은 이제 모바일에도 적용될 전망입니다. 세계 최초로 출시된 3D 영상 감상이 가능한 휴대폰이 출시되어 화제가 되었었죠. 히타치에서 출시된 Wooo H001이 그것입니다.

3D 영상 감상이 가능한 히타치 Wooo H001

3D 영상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2D에서 3D로 전환이 된다고 합니다. 3D TV는 구현 방식에 따라 편광안경이나 셔터방식 안경을 착용해야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지만, 핸드폰에 구현된 3D 영상은 안경이 없어도 감상할 수 있다고 하는군요. 삼성전자에서도 아직 공식적으로 출시되지는 않았지만 3D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휴대폰을 곧 선보일 전망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액정화면에서 3D 효과를 얼마나 체감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추후 모바일에 적용된 것처럼 TV에서도 버튼 하나로 2D에서 3D로 영상 전환이 가능하고(현재 가능한 기술이 구현되 있다고는 하지만 완벽하진 않다고 함) 거기에 무안경으로 3D를 감상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아 올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3D 아바타’의 여운을 잊지 못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가올 월드컵을 3D TV로든, 3D 핸드폰으로든 빨리 감상해보고 싶은 욕심은 떨칠 수가 없군요. 집에서 보는 3D 영상이라… 많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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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의 중요한 사안들이나 업체와의 커뮤니케니션 도구로 보통 이메일을 많이 사용합니다. 요즘은 업무용으로 지메일(Gmail)을 많이 사용하죠. 메일 용량도 7GB로 넉넉하고, 구글 앱스(Google Apps)를 사용하면 기업이 사용하는 도메인을 그대로 적용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무료지요!

아이폰에서도 기본적으로 지메일 설정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기본 지메일 설정을 사용해 메일 세팅을 하면 15분 마다, 30분 마다, 1시간 마다로 설정하 여 주기적으로 긁어오게 만듭니다.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가 없다는 뜻이지요. 긁어온다(Fetch)는 것은 아이폰이 주기적으로 메일이 왔나, 안왔나 확인을 하고 있을 때 긁어옵니다. 푸시(Push) 기능이 되야 즉각적으로 받아볼 수가 있습니다.

푸시 기능이 되는 메일을 설정하려면 메일 설정 중 Microsoft Exchange를 활용해야 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이폰에선 단 1개의 Exchange 계정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지메일의 Exchange 설정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_^


Microsoft Exchange를 통한 지메일(Gmail) 세팅

MS Exchange 세팅을 통해 푸시로 메일을 받는 지메일 세팅을 알아보겠습니다.

- 아이폰 설정에 들어가시면 [Mail, 연락처, 캘린더] 설정이 있습니다. 거기서 계정추가를 선택하고
– Microsoft Exchange를 선택합니다. 필드에 내용을 채워 넣습니다.
– 도메인을 제외하고 입력합니다. 입력이 완료되면 다음을 누릅니다.

- 다음을 누르면 ‘인증서를 확인할 수 없음’이라는 메시지가 뜨는데 승인을 눌러 계속 진행 (시간 좀 걸림)
– 로딩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가운데 보이는 ‘서버’ 입력란이 뜹니다. (로딩만 계속되면 처음부터 다시 설정)
– 서버 입력란에는 m.google.com 이라고 입력합니다.

- 서버 주소까지 입력이 완료되면 Mail과 지메일 상의 연락처, 캘린더를 불러올 것인지 물어봅니다.
– 설정이 완료되면 계정 목록에 방금 추가한 내용이 보입니다. 다시 한번 선택해서 세부 설정을 봅시다.
– 아래 동기화 할 Mail 날짜, 푸시할 Mail 폴더 설정이 보입니다.

- 기본 3일로 설정되어 있는데 저는 제한 없음을 선택 했습니다.
– 지메일을 써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특정 라벨을 붙여논 메일만 불러 올 것인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 그냥 받은 편지함(Inbox)를 기본으로 둡니다.

설정이 완료 되었습니다. 상세 설정 중 데이터업데이트 항목에 보시면 일반 지메일 설정으로 된 계정은 ‘가져오기(Fetch)’로 되어있고 Exchange로 설정된 메일은 ‘푸시(Push)’로 되어 있지요? 메일이 도착하면 약 5분 이내(같은 지메일끼리는 즉시 오더군요)로 아이폰으로 알림이 옵니다.

단, 일반 트위터 어플 푸시 기능처럼 문자로 보여지는게 아니라 설정에 따라 소리나 진동으로만 오니 참고하세요.


구글 앱스(Google Apps) 사용자를 위한 팁

구글 앱스를 이용하면 개인, 기업, 학교 등 고유 도메인을 활용하여 지메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메인이 smartplay.kr 일 경우 구글 앱스를 이용하면 [ OTL@ smartplay.kr ] 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지요. 이런 방식의 메일을 가지고 있는 경우, 설정 방법은 위와 동일하지만 웹에서 한 가지 설정을 바꿔줘야 Exchange로 세팅이 완료됩니다. 설정을 안하면 오류납니다.

- 구글 앱스 도메인 환경설정으로 들어갑니다. (당연히 관리자 권한을 가지고 있어야겠죠? 없으면 관리자에게~)
– 대시보드(Dashboard) 하단에 보면 모바일 설정이 보입니다. 그리로 들어갑니다.

- 모바일 설정 하단에 Google Sync 항목에서 Enable Google Sync 선택 후 저장하시면 완료. 차암~ 쉽죠?


지금까지 즉각적인 푸시(Push) 기능을 하는 아이폰의 Microsoft Exchange 메일 설정법을 알아봤습니다. 정말 아쉬운 점은 Exchange는 단 1개의 메일 계정만 지원한다는 것. 그래서 가장 중요한 1개의 메일 계정만 설정해 놨습니다. 저렇게 설정해 놨을 때 단점이라면… “아직 메일 확인 못했는데요”라는 변명이 안 통하게 된다는 점. ㅎㅎ 그래서 일부 사용자들은 회사 메일을 푸시 받을 필요가 뭐가 있냐고들 하더군요. 선택은 본인의 의사에 맡깁니다.

참고 : Exchange 를 이용한 아이폰 푸시메일 받기를 하게 되면 비정상적인 베터리 소모가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원칙대로라면 메일서버에서 아이폰으로 메일을 밀어내서 푸시를 해주는 것인데… 버그로 인한 비정상적인 베터리 소모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메일 사용의 중요도에 따라 선택적으로 Exchange를 이용해 푸시를 받던지, 일반 지메일 세팅을 통해 긁어오던지 하는 것은 개인의 선택에 맡기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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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9일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 블로그데이에 참가했습니다.

인텔코어2-1118일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 – 게임 블로거 데이

19일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 – 사진 & 동영상 블로거 데이

20일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 – 올드 패밀리 데이

위와 같이 3일로 나뉘어 진행된 행사였어요. 호련이 참석한 것은 19일 사진 & 동영상 블로거 데이입니다. 블로그 데이 참석자를 모집하시길래 한번 해보자는 마음으로 응모했는데 초대받게 되어 무척 기뻤답니다.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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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이 행사는 2010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 출시기념 패밀리 이벤트였는데요.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의 강점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자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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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마케팅 본부 박성민 상무께서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에 대해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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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코리아 마케팅 본부 박성민 상무


강의해주신 내용을 틈틈히 정리해봤어요.

요즘에는 HD,인터넷, TV시청, 간편한 업로드 등을 노트북에서 충분히 해낼 수 있게 되어 앞으로 PC는 데스크탑보다는 노트북으로 생각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는데요. MID, 넷북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죠. 타블렛 시장도 성장하고 있고요. ^^ 그러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고사양 프로그램들이 출시되고 있기 때문에 PC도 한층 더 나은 높은 사양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코어가 가진 강점은 아래와 같이 나눌 수 있습니다.

#1. 터보타임

CPU가 바뀌면 컴퓨터가 바뀐고 할 수 있는데요.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는 최적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실현했다고 합니다. 터보 부스트 기술을 이용하여 성능은 높이되 전력 소비는 늘리지 않도록 노력해왔는데요. CPU 과부화 때문에 PC가 버벅거리는 현상을 최소화시켜서 일을 빠르고 스마트하게 해낼 수 있다고 해요.

#2. 멀티캐스팅의 강자

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사용한다는데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을 동시에 열어 놓아도 PC속도가 느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한번에 여러 개의 작업을 하시는 분들께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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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 HD영상을 구현

프리미엄 디스플레이, 완벽한 윈도우 7, 빠른 웹서핑, 메인스트림 게임구동, 프리미엄 비디오, 전문가급 오디오가 가능합니다. 터보부스트 기능이 CPU와 함께 그래픽에서도 가능하다는 군요.

#4. 실생활에 적합한 무선 기술

고속 모바일 브로드밴드와 더불어 안정된 무선 접속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다양한 가전제품과 연결성을 강화했고, 멀티 밴드 WiMAX의 연결 범위를 확대했대요. (무선 접속이 쉽고 안정되고 여러 제품들과 잘 연결된다는 이야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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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발사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직접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장착한 노트북을 그렇지 않은 PC와 함께 비교시연을 통해 얼마나 빠른지 보여 주었습니다. 포토샵 액션기능을 통해 속도를 비교했는데요.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장착한 노트북이 더 빠른 속도를 보여주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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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직접 게임 ‘아바’를 실행시켜 보여주셨는데요. 전혀 느린 현상이 없이 잘 되더군요. 게임 좋아하시는 분들께 매우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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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리아 최병원 연구원의 게임 프로그램 시연


이어서 < 빛으로 그리는 세상>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님께서 라는 주제로 강연해주셨습니다. 왜 디지털 편집이 중요하며 성능이 왜 필요한가에 대해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특히 보이는 것 자체를 담지 말고 어떤 것을 어떻게 담을지를 고민하라는 말씀과 화소수가 늘고 용량이 커지면서 PC와 편집 SW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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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에게는 이날 강의가 쉬운 개념은 아니었어요. 들으면서 느낀 것은 조금 더 빠른 사양의 컴퓨터를 사용해서 신속하고 편하게 컴퓨터를 쓸 수 있겠구나 하는 점이었죠. 특히나 블로그를 하며 사진 작업도 하고 있고 그림을 그리는 저에게 무척 끌릴 수 밖에 없었던 제품이었답니다.

더불어 주최 측에서 블로거들을 위해 많은 배려를 해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회사 업무 끝나고 붐비는 전철 시간대에 어렵게 갔거든요. 맛있는 도시락도 먹고 간식도 주시고 예쁜 보온 머그컵 선물도 받았답니다. ^^ 끝나고 나서 오늘 블로그 데이가 어땠냐고 물어봐주시기도 하고..이번처럼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여는 행사는 처음이었다고 하시면서 신경 많이 쓰시더라고요. ^^ 저도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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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 측에서 준비해준 베니건스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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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련이 아이폰을 산지도 어느덧 50일가량 되어갑니다. 작년에 꼭 스마트폰을 갖고 싶다고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죠. 아이폰이 제 첫 스마트폰이랍니다.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을 사면 어떤 점이 좋을지 궁금해하실 것 같은데요. ‘아이폰’으로 살짝 달라진 저의 일상을 공개할게요.

#1. Sleep Cy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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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수면량을 체크할 수 있는 App


호련의 아침은 아이폰의 ‘ Sleep Cycle의 알람과 시작합니다. ‘Sleep Cycle’은 사용자의 수면을 파악하여 가장 기분 좋게 깰 수 있는 최적의 시간에 맞춰 알람이 울리도록 하는 어플리케이션예요. 지난 밤 잠을 잘 잤는지 체크도 할 수 있고, 매일 얼마만큼 잠을 자는지 평균시간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맞춰놓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깰 수 있도록 배려해서 알람이 울리니 조금 더 상쾌하게 잠에서 깰 수 있어요. (다만 알람을 못 듣고 계속 자버린 일이 있어서 ㅠ.ㅠ 일반 시계 알람도 함께 맞춰 놓습니다. 그래도 수면을 체크하는 것이 재미있어 매일 켜놓고 잔답니다)

#2. 트위터 관련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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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관련 App


아침 잠을 깨기 위해 이미 부지런히 잠자리에서 일어나 활동하고 계신 트위터리안들의 글을 읽습니다. 자는 사이에 온 메시지는 없는지, 밤에 무슨 이야기가 오갔는지 확인하죠. 트위터 관련 어플은 Tweetie2, 파랑새를 주로 쓰지만 간간히 Echofon, Twitterrific도 쓰고 있습니다. 트위터 관련 어플에 관심이 많아 트윗타임, TwitBird, Twittelater, Tweet Desk도 사용해봤죠. 앞으로도 트위터 관련 새 어플이 나오면 꼭 써볼 생각입니다. 미투데이도 최근에 받아 봤어요.

#3. 뉴스, 메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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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App


집을 나서기 전에 혹시 비는 오지 않는지 날씨를 확인합니다.출근길에는 지하철을 타는 시간이 10여 분 정도인데요. 신문 관련 앱에 올라온 기사들을 빠르게 살핍니다 (주로 매일경제를 보고 있습니다). 간간히 메일과 블로그 댓글, 트위터도 확인합니다. 아이폰에는 회사계정 메일을 연동해 쓰고 있습니다. 메일이 왔을 때 문자처럼 진동이 와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덕분에 외근 중에도 실시간으로 메일을 받아 읽죠.

#4. 왓츠앱 Whatsapp, m&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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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app 설정화면


회사 직원들이 모두 스마트폰 사용자라 문자 대신  ‘왓츠앱’으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왓츠앱’은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 무료로 메시지, 사진, 보이스메일을 전송할 수 있어요. 한번에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것도 강점입니다. 최근에는 국내 앱 m&talk도 쓰고 있습니다. 왓츠앱은 0.99달러, m&talk는 무료입니다.

#5. tumblr, Flick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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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릴 땐 tumblr이나 Flickit 앱을 사용합니다. tumblr에 사진을 올리면 자신의 tumblr에 글이 올라가는 동시에 트위터로도 함께 전송됩니다. 또 Flickit 앱을 사용하면 플리커로 사진이 올라가죠. Flickit에 플리커 그룹과 트위터를 연동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사진을 올리면 제 플리커와 ‘아이폰 그래퍼’에 사진이 올라가고 트위터로도 전송이 됩니다.

#6. TiltShiftGen, SelfPhoto, More Beaute

사진을 찍고 나면 주로 TiltShiftGen로 사진을 보정하고 있습니다. 셀프사진을 찍을 땐 SelfPhoto로 찍고 More Beaute로 보정합니다. 때에 따라서는 Polarize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연출하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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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목적에 맞춰 다양한 사진 관련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PhotoFunia로 만든 사진입니다. 컴퓨터를 통해서도 이런 이미지를 만들 수 있지만, 아이폰을 쓰니 정말 어디서나 간편하고 재미있게 꾸밀 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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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Funia를 이용하여 만든 사진들


#7. 포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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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기반 SNS서비스 foursquare


새로운 곳을 방문하거나 자주 가는 곳은 포스퀘어 foursquare앱을 사용하여 위치를 등록합니다. 포스퀘어에 위치를 등록하면 제 친구들이 제가 현재 어디 있는지, 자주가는 가게나 장소는 어디인지를 확인할 수 있어요. 포스퀘어에 위치를 등록하면 역시 트위터로도 발송이 됩니다. 메달을 따고 점수를 획득하는 것 또한 쏠쏠한 재미죠.  역시 위치기반 SNS 서비스인 구글 Buzz도 가끔 활용합니다.

#8. 서울맛집, Daum 지도, 서울버스,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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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맛집 정보가 잘 나와 있는 윙버스 App


맛집을 찾거나 위치를 확인하기 위해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최근 친구들과 만나면 ‘서울맛집’ 어플리케이션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전처럼 길을 몰라 헤메는 일이 없어지니 참 편합니다. 버스가 언제 오나 막연히 기다릴 일도 없죠. ineedcoffee, Odiyar도 다운받았어요. 주변에 커피점이 어디있나 돌아다닐 필요가 없어졌으니 참 편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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